칼 뽑아든 KBL, 캐롯 13일까지 가입금 미납 시 정규경기 출전 불허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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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BL이 칼을 뽑아 들었다.

KBL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1일(화)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신규 회원(데이원 스포츠) 가입금 미납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구계에 따르면 고양 캐롯은 지난 7일까지 가입비 형식의 특별회비 15억 원 중 5억 원을 우선 납부하기로 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 당초 캐롯은 5억 원을 이날까지 납부하고 남은 10억 원은 추후에 내기로 했다.

캐롯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KBL은 개막 미디어데이를 앞둔 11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데이원 스포츠의 가입금 1차분(5억) 미납과 관련해 10월 13일(목) 낮 12시까지 입금되지 않을 시 정규경기 출전을 불허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된 후속 방침은 데이원 스포츠의 미납된 가입금 입금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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