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2위까지 한 걸음’ 라스베이거스, 댈러스에 승리...박지수는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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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가 댈러스를 누르고 2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경기에서 85-75로 승리했다.

켈시 플럼(3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후반에만 26점을 몰아치는 등 원맨쇼를 펼쳤다. 에이자 윌슨(21점 12리바운드)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리퀴나 윌리엄스(16점 2어시스트)는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박지수는 결장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전반까지 36-45로 밀리며 댈러스에 고전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플럼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플럼은 3쿼터 레이업과 3점슛 등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윌슨과 윌리엄스도 득점을 추가한 라스베이거스는 61-57로 역전에 성공했다.

플럼은 4쿼터에도 외곽포를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고, 라스베이거스는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22승 8패가 된 2위 라스베이거스는 3위 미네소타 링스(20승 10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다음 상대는 시카고 스카이로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게 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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