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스포츠 업데이트’의 대니얼 그린버그 기자는 18일(한국 시간) 시카고 불스가 오는 10월 28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조아킴 노아(36, 209.5cm)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시카고에 지명된 노아는 뉴욕 닉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LA 클리퍼스를 거치며 672경기 평균 8.8점 9.0리바운드 2.8어시스트 1.3블록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그의 전성기는 시카고 시절이었다. 9시즌 뛰며 올 NBA 퍼스트 팀 1회(2013-2014시즌),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 2회(2012-2013, 2013-2014시즌), 올해의 수비수상 1회(2013-2014시즌) 등을 수상했다. 2013-2014시즌에는 평균 12.6점 11.3리바운드 5.4어시스트로 커리어하이 기록을 작성했다.
그러나 2016-2017시즌 뉴욕으로 이적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고, 멤피스와 클리퍼스에서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며 지난 3월 은퇴를 선언했다.
시카고는 팀의 레전드 노아의 공로를 인정해 오는 10월 28일 뉴욕과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열기로 했다. 뉴욕에는 노아와 시카고에서 함께 했던 팀 티보듀 감독과 데릭 로즈가 있어 특별히 이날을 지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