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아캄, 내전근 부상으로 최소 2주 공백…토론토는 신승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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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던 파스칼 시아캄(토론토)이 잠시 공백기를 갖는다.

현지언론 ‘ESPN’은 7일(한국시간) “시아캄이 오른쪽 내전근 부상을 입었다. 파스칼은 이로 인해 최소 2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시아캄은 지난 5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시아캄은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고, 토론토 랩터스 역시 접전 끝에 110-111로 패했다.

토론토는 시아캄에게 2주 휴식을 부여한 후 다시 몸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시아캄의 복귀 시점은 이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시아캄은 올 시즌 9경기에 출전, 평균 24.8점 9.3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모두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득점과 리바운드는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다.

토론토로선 전력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시아캄 결장 이후 첫 경기는 무사히 치렀다. 토론토는 시카고 불스와의 홈경기에서 프레드 반블릿(30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축으로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 113-104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6승 4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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