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현은 13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3점슛 5개 포함 26점을 올리며 고양 캐롯의 승리(81-72)에 앞장섰다.
전성현은 이날 경기로 51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이어나갔다.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이었던 전성현은 지난해 11월 18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3점슛 5개를 성공한 이후 삼성과 맞대결까지 51경기 연속 3점슛을 넣고 있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조성원 전 LG 감독이 2000~2001시즌부터 2001~2002시즌까지 두 시즌에 걸쳐 작성한 54경기다.
고양 캐롯은 1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19일 수원 KT, 20일 원주 DB, 25일 KGC인삼공사와 차례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KBL 최다인 55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이 걸린 상대가 KGC인삼공사다.
전성현은 지난달 16일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3점슛 1개만 넣어 42경기 연속 3점슛 2개+ 성공 기록 행진을 중단한 바 있다.
전성현은 이날 경기까지 통산 29경기(9위)에서 3점슛 5개+ 넣었다. 이 부문 최다는 114경기의 문경은 KBL 경기본부장이 가지고 있으며, 양경민과 조성원 전 감독이 53경기로 공동 2위다.
다만, 3점슛 거리가 6.75m로 늘어난 이후 기준으론 3점슛 5개+ 성공에서 전성현의 29경기가 최다이며, 두경민과 이정현(삼성)이 23경기로 공동 2위다.
참고로 NBA에서는 커리가 현재 200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작성 중이며, 2위 역시 커리의 157경기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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