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라스베이거스, 3연승 행진 끊겨…박지수 복귀해 1분 45초 출전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8-25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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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마침내 복귀를 알렸지만, 오랜 시간 나서지는 못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모히간 썬 아레나에서 열린 2021시즌 WNBA 정규리그 코네티컷 썬과의 경기에서 62-76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라스베이거스는 4연승에 실패하면서 시즌 17승 6패, 맞상대였던 코네티컷에게 공동 1위를 허용했다.

이날 라스베이거스는 첼시 그레이가 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 리즈 캠베이지(13점 6리바운드)와 데리카 햄비(13점 3리바운드)까지 힘을 보탰다. 하지만 전반 내내 32-40으로 반전의 기회를 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끝내 패배에 이르렀다.

전반적으로 야투 성공률도 좋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코네티컷을 상대로 39.7%에 불과한 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3쿼터에 한 차례 상대를 추격했음에도 불구하고 4쿼터에 8-18로 크게 밀리면서 패배를 면치 못한 것이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이후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 결장 중이던 박지수는 이날 1분 45초의 짧은 복귀전을 치렀다. 기록은 없었다.

연승이 끊긴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27일 애틀랜타 드림을 상대로 다시 승리 사냥에 나선다.

# 사진_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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