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BA, 2020 드래프트 순번 추첨식 거행...미네소타, 1순위 지명권 획득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1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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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미네소타가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NBA는 21일(한국 시간) 2020 신인 드래프트 순번 추첨식을 거행했다. 이날 드래프트 순번 추첨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화상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그 결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게 되었다.

이번 시즌 19승 45패를 기록한 미네소타는 14%로 리그 꼴찌 팀 골든 스테이트, 클리블랜드와 함께 1순위 지명권 당첨 확률을 갖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탑4 지명권 발표. 여기서 미네소타는 1순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카고가 4순위, 샬럿이 3순위를 얻었다. 이어 2순위가 골든 스테이트로 확정되면서 자연스럽게 1순위 주인공은 미네소타로 확정됐다. 이로써 미네소타는 지난 2015년 드래프트 이후 5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당시 미네소타는 1순위 지명권으로 칼-앤써니 타운스를 뽑았다.

한편 샬럿과 시카고는 각각 4.5%와 7.5%의 확률을 뚫고 3순위와 4순위 지명권을 얻는 횡재를 누렸다. 반면 14%의 1순위 지명권 당첨 확률을 갖고 있던 클리블랜드는 5순위로 밀려났다.

2020 드래프트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 17일에 열린다. 현지에서는 조지아 대학의 앤써니 에드워즈를 비롯해 제임스 와이즈먼, 라멜로 볼을 유력한 1순위 후보로 점치고 있다.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순번 추첨식 결과

1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번. 샬럿 호네츠

4번. 시카고 불스

5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6번. 애틀란타 호크스

7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번. 뉴욕 닉스

9번. 워싱턴 위저즈

10번. 피닉스 선즈

11번. 샌안토니오 스퍼스

12번. 새크라멘토 킹스

13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번. 보스턴 셀틱스


#사진_점프볼DB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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