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보람이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동주여고 센터 방보람을 지명했다.
183.0cm의 방보람은 긴 팔을 활용한 보드장악력과 세로 수비 능력이 뛰어난 센터 자원. 이번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그는 241.20cm의 스탠딩 리치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리은행에 지명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던 중 그는 감동의 눈물을 터트렸다. 지명 소감으로 방보람은 "저를 뽑아주신 우리은행 관계자 및 위성우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제가 프로 무대에 진출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신 동주여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성실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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