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슨은 5일 대구체육관에서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3점슛 2개 포함 24점을 올리며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83-74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니콜슨은 22분 55초를 뛰었기에 1분당 1점씩 올린 셈이다.
가스공사는 이날 승리로 팀 창단 후 최다인 28승을 거뒀다. 기존 최다승은 창단 첫 해인 2021~2022시즌의 27승이었다.
니콜슨에게도 의미 있는 날이다. 48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이어 나갔기 때문이다.
니콜슨은 이번 시즌 창원 LG와 개막전에서 3점슛 5개를 시도해 하나도 성공하지 못한 뒤 원주 DB와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넣은 이후 경기마다 최소 1개씩 3점슛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는 허훈, 김병철과 공동 3위였던 니콜슨은 이들을 4위로 밀어내고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허훈은 지난달 24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3점슛을 넣지 못해 47경기에서 연속 기록을 멈췄다.
연속 경기 3점슛 성공 1위는 76경기의 전성현이며, 54경기의 조성원이 2위다.

다음 시즌에도 가스공사나 다른 팀에서 활약한다면 조성원을 넘어 전성현의 기록까지 깰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고로 니콜슨은 현재 3점슛 평균 2.51개를 기록해 2.40개의 유기상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 중이다.
니콜슨이 마지막 경기에서 3점슛을 하나도 넣지 못한다고 가정할 때 유기상이 3점슛 5개 이상 넣으면 니콜슨과 유기상의 순위는 뒤집어진다.
니콜슨은 현재 3점슛 성공률 42.4%(123/290)로 역시 1위다. 2위는 42.0%(79/188)의 이근휘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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