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한숨 돌린 LAL’ 웨스트브룩, GSW와의 개막전 출전 예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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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레이커스가 한숨을 돌렸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웨스트브룩이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18일(한국 시간)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LA 레이커스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15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1쿼터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이탈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18일 복수의 현지 매체는 웨스트브룩이 개막전에 뛸 수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현재 레이커스의 전력은 온전치 못하다. 앞선을 이끌어야 할 데니스 슈뢰더가 손가락 수술을 받아 3~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팀의 기둥인 르브론 제임스(발)와 앤서니 데이비스(허리)는 잔부상을 안고 있다.

웨스트브룩의 개막전 출전이 가능함에 따라 레이커스는 가드진 운영에 숨통이 트였다. 웨스트브룩은 패트릭 베벌리, 캔드릭 넌 등과 함께 앞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만큼 출전 시간이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의 개막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다.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 오전 11일 체이스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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