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메인 스폰서를 맡은 '신한 SOL Bank 제55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가 8일 상산전자고와 대전고 경기로 시작됐다. 대회는 오는 18일 남고부 결승(10박 11일)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된다.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추계 연맹전은 상주실내체육관 신, 구관, 상주고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남고부 27팀, 남중부 30팀, 여고부 9팀, 여중부 16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WKBL과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여자농구 발전과 동기부여를 위해 함께 손잡았다. WKBL 신한은행이 대회 메인 스폰서를 맡으며 여자 팀들에 대한 지원을 예고했다.
또한 대회를 통해 예비 WKBL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여고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한다.
수피아여고가 불참해 1순위 이가현(신한은행)을 볼 수 없지만 2순위 온양여고 이원정(BNK)을 시작해 4순위 황윤서(선일여고, 하나은행), 5순위 양혜은(숙명여고, 삼성생명), 7순위 황현정(온양여고, 신한은행), 8순위 한지민(선일여고, 삼성생명), 12순위 박소영(선일여고, 우리은행), 14순위 김연진(숙명여고, 하나은행)이 WKBL 팬들 앞에서 마지막 중고농구 대회를 준비한다. 대회 전 경기는 한국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제54회 추계 연맹전에서는 경복고, 동주여고, 휘문중, 온양여중이 우승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선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시체육회,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몰텐, 스티즈, OP 전광판, 훕시티가 협찬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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