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2020-2021 시즌 ‘온택트 출정식’ 및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화상 미팅 프로그램인 ZOOM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하며, 고양 오리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부 출정식에서 경기 및 연습 유니폼, 웜업복, 슈팅저지 등 새롭게 바뀐 의류 용품을 선수들이 직접 공개한다. 이어 팬들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출사표를 통해 2020-2021시즌 선수단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2부 팬미팅에서는 ‘감독님이 쏜다’, ‘시키면 한다’, ‘99초를 잡아라’ 등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팬들은 지정된 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20-2021 시즌 개막전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리온이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한층 더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_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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