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LG 변기훈, 왼쪽 발목 부상…이광진 대신 합류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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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훈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광진이 변기훈 대신 합류했다. LG는 한상혁 대신 윤원상과 함께 대구를 찾았다.

창원 LG는 개막 4경기를 모두 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다. 아직 50경기가 남았다. 충분히 반등 가능하다.

1997~1998시즌 이후 개막 4연패를 당한 10팀 가운데 4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역시 4연패에서 벗어난다면 충분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앞둔 LG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변기훈이 보이지 않았다. 변기훈은 원주 DB와 경기를 제외한 3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는 등 4경기 평균 14분 49초 출전해 3.3점을 기록 중이었다.

대신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던 이광진이 코트 훈련을 하고 있었다.

LG 관계자는 “변기훈은 앞선 경기(vs. KCC)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서 대신 이광진이 합류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윤원상도 대구체육관에서 훈련했다. LG 관계자는 “한상혁 대신 윤원상이 올라왔다”고 했다.

선수단에 변화를 준 LG는 20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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