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대구체육관에서 스포츠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10개 학교 농구부에 스포츠 용품(농구부 유니폼 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열린 필리핀 산토토마스 대학 초청 연습경기에 지역 초·중학교 유소년 농구선수 약 50여명을 초청하여 기부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가스공사 정준 단장은 “가스공사가 지난 201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고 농구단을 창단하여 대구시민들이 10년 만에 겨울 스포츠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가스공사 농구단은 지역 사회를 위해서 다양한 스포츠 ESG 활동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오늘 이 행사가 유소년 농구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좋은 경기,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프로 농구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가스공사는 필리핀 명문 산토 토마스 대학을 상대로 87-62의 큰 차이로 승리 하였으며 이튿날 경기까지 92-64로 승리하여 2024-2025 시즌을 기다리는 대구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기대감을 선물하였다.
# 사진_가스공사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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