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염윤아가 14일 BNK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부산 스포원파크BNK센터에서 열리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개막전에서 1패를 떠안고 원정 경기를 떠나온 KB스타즈는 이날 염윤아가 결장한다고 알렸다.
염윤아는 지난 10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4쿼터 8분 41초를 남겨두고 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와 충돌한 것. 최희진이 대신 투입된 상황에서 염윤아는 다시 코트에 오르지 않았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일주일 뒤 재검진을 해볼 예정이다”라고 염윤아의 몸 상태를 알리며, “BNK와의 경기에서는 출전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염윤아는 선수단과 부산 동행을 한 상태. 코트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볼 전망이다.
염윤아는 우리은행과의 첫 경기에서 25분간 뛰며 4득점, 리바운드, 스틸을 1개씩 기록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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