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춘계] ‘임연서 5관왕’ 해남에서 펼쳐진 시즌 첫 중고농구대회, 시상내역은?(종합)

해남/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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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서호민 기자] 10박 11일 동안 해남을 뜨겁게 달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14일부터 해남 우슬체육관과 우슬동백체육관, 구교체육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 춘계연맹전은 2026년 중고농구 첫 대회로 올해 중고농구의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는 대회였다.

이변은 없었다. 각 종별 우승후보들이 이변없이 순항하며 시즌 첫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우승을 차지한 4팀 모두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넘사벽’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중부에선 용산중이, 여중부에선 수원제일중이, 남고부는 경복고, 여고부는 광주수피아여고에게로 우승컵이 돌아갔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용산중 강현묵, 수원제일중 박서연, 경복고 윤지훈, 수피아여고 임연서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지도자상은 용산중 정현욱 감독과 신석 코치, 이정석 코치, 수원제일중 조은휘 감독, 이은영 코치, 경복고 임성인 코치, 이지원 코치, 수피아여고 신용우 감독, 김명희 코치가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은 임연서가 싹쓸이했다. 평균 트리플더블을 작성, 매 경기 괴력을 뽐내며 팀의 2연패를 이끈 임연서는 최우수선수상은 물론 개인 기록에서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수비상까지 품에 안으며 5관왕을 달성했다.

 

*제63회 춘계연맹전 시상내역*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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