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부천 하나원큐는 부산에서 청주 KB스타즈,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와 함께 합동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4팀이 연습경기를 통해 개막을 앞두고 전력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한 신인 박진영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
삼천포여고 박진영은 12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4강전 수피아여고와의 4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3쿼터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여잡은 그는 더 이상 경기에 뛰지 못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그러나 정밀 검진 결과 박진영의 발목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말하는 단순 염좌로 회복과 재활을 거치면 경기에 투입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U18 대표팀 경기 중에 다쳤던 발목이다. 착지하면서 같은 부위에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라. 정밀검진 결과 단순 염좌 판정을 받아서 재활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박진영의 몸 상태를 전했다.
득점력이 뛰어난 박진영은 가드와 포워드를 넘나드는 멀티 자원이다. 올해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 다음으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전국체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상태가 심하지 않아 새 시즌 코트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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