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 대학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콘웨이 HTC 센터에서 열린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 2021 게임 펜실베니아 대학과의 경기에서 72-60로 승리했다. 전날 경기에서 뉴멕시코 대학에 패했던 데이비슨 대학은 이날 승리로 1승 1패가 됐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26분을 뛰며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4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시키는 등 야투 8개를 던져 5개를 적중시켰다.
이현중은 깔끔한 중거리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샘 메넹가의 득점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또 한 번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이현중의 활약을 앞세운 데이비슨 대학은 순식간에 11-0으로 앞서 갔다. 이현중은 3점슛까지 꽂으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이후 데이비슨 대학은 펜실베니아 대학의 추격에 전반 막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초반 이현중이 3점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다시 데이비슨 대학 쪽으로 가져왔다. 이현중은 중거리슛으로 다시 한 번 득점을 올렸고, 메넹가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그의 득점을 도왔다. 점수차를 벌린 데이비슨 대학은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이비슨 대학은 오는 22일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 2021 게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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