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17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내년 여름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르브론은 선수 옵션을 발동해 2025-2026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게 됐다. 하지만 연장 계약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르브론과 레이커스의 결별이 예상되는 상황. 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이미 차기 행선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러치포인트’는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내다봤다. 레이커스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루카 돈치치라는 슈퍼스타가 함께 있고, 최근 디안드레 에이튼을 영입하며 빅맨 보강에도 성공했다. 르브론 역시 아직 건재하기에 충분히 대권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클러치포인트’는 “르브론과 레이커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존재다. 르브론에게 돈치치와 함께 뛰는 것보다 우승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트레이드는 없다. 르브론이 바이아웃을 요청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그런 대화는 없었다. 레이커스 또한 르브론에게 먼저 바이아웃을 제안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결별, 차기 행선지에 대한 예상이 나왔지만 재계약이 전망되며 상황이 바뀔 수도 있게 됐다. 뜨거운 감자 르브론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많은 이들의 관심을 쏠리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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