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갈비뼈 실금’ 이원대, 일주일 가량 결장…빈 자리 양준우 채운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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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이원대가 갈비뼈 부상으로 일주일 가량 쉰다.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는 양준우가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전력을 보강해 우승 후보로도 꼽혔던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예상과 달리 1승 3패로 공동 8위다. 단독 10위에서 서울 SK와 수원 KT가 합류해 공동 8위로 올랐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진다면 다시 10위로 떨어진다.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원대는 DB와 경기에서 갈비뼈를 다쳤다고 한다. 아파도 참고 경기를 뛰었고, 계속 뛰겠다고 하는데 검사를 해봤더니 실금이 갔다. 그래서 오늘(28일) 출전하지 못한다”며 “코트에 나가면 외곽슛과 함께 영리하게 플레이를 해줬는데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 대신 양준우가 출전 선수 명단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했다.

유도훈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원대는 19일 DB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22일과 23일 SK, 서울 삼성과 주말 연전까지 출전했다.

이원대는 지난 시즌 SK 소속으로 8경기에서 평균 5분 38초 출전했다. 총 출전시간이 한 경기 40분보다 조금 더 긴 45분 3초였다.

지난 5월 자유계약 선수로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원대는 이번 시즌 4경기 평균 21분 35초 출전해 4.5점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벌써 지난 시즌 총 출전시간 두 배 가량을 뛰었다.

지난 시즌 뛰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시즌에 풀고 있던 이원대는 일주일 가량 휴식이 취한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28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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