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점프볼 10월 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NBA 2K시리즈는 농구 경기를 실제에 최대한 가깝게 구현한 게임이다. 최신작 2K23에서는 최고의 비주얼과 개선된 플레이어 인공지능, NBA의 최근 트렌드와 역사를 그대로 반영한 팀 등 더욱 생동감 있고 완벽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조던 챌린지’다. 10년 만에 다시 추가된 조던 챌린지에서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전설적인 커리어 중 15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1982년 NCAA 내셔널 챔피언십부터 1998년 NBA 파이널까지 조던의 흔적이 재창조되었으며, 각 챌린지마다 해당 경기의 의미를 더할 유명 인사의 경기 전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연출도 완벽하다. 1980년대, 1990년대 텔레비전 방송의 경험을 재창조한 비디오 필터 시스템으로 당시의 모습과 느낌, 음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각 시대에 어울리도록 주요 게임플레이 변화도 적용됐다. 1980년대에는 포스트 및 미드레인지 게임에 중점을 두며, 선수들이 오늘날의 NBA에서 볼 수 있는 3점 라인 근처의 중거리 슛이 아닌 수적 우위를 이용해 골대를 노리고 트랜지션 레인이 더 타이트 하다. 1980년대 후반 조던의 앞길을 막아선 ‘배드 보이즈’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챌린지는 반드시 체험해봐야 한다. 조던을 막기 위해 사용한 유명한 수비 전략인 ‘조던 룰’ 등, 당시 농구를 정확하게 반영한 규정으로 오늘날의 일대일 대결과는 다른 느낌의 핸드체킹과 강력한 바디업이 펼쳐진다.
2K 및 비주얼 컨셉(Visual Concepts)의 NBA 개발 부사장인 에릭 보에니쉬(Erick Boenisch)는 "조던 챌린지는 2K11의 챌린지를 완전히 다시 구성하고 5개를 추가해 NBA 2K 팬들이 경험했던 어떤 경험과도 다른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팀에서는 조던 챌린지를 만들면서 팬들에게 1980년대의 경기 경험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당시의 경기장과 선수들, 방송, 경기 스타일까지 모든 면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2K23의 자랑거리인 마이커리어(MyCAREER)는 위대함을 향한 여정을 떠나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쌓고 명성을 높이며 앞길을 가로막는 걸림돌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이어나가는 모드다. ‘마이커리어’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NBA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NBA 농구선수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음악, 패션, 사업을 아우르는 코트 밖의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하게 된다.
다양한 출연진과 카메오가 등장하며 힙합 아티스트 제이 콜(J. Cole)과 드림빌(Dreamville) 아티스트 엘리트(Elite)와 바스(Bas) 등이 플레이어의 친구가 되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NBA 2K23 사운드트랙은 출시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한 자리 모았다. Jackson Wang의 “TITANIC (feat. Rich Brian)”, Alemán의 “Rucón”, Destiny Rogers의 “West Like (feat. Kalan.FrFr)”, Ski Mask the Slump God의 “The Matrix” 외에도 다양한 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여러 시즌에 걸쳐 다수 레이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주 금요일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3곡씩 추가될 예정이다. 힙합 아티스트 제이 콜은 "NBA 2K 시리즈는 계속해서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는 등 농구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뮤지션으로서 올해 커버에 실리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더 많은 걸 준비했으니, 드림빌의 시즌 사운드트랙, 바스, 엘리트의 마이커리어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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