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가스공사 주장 차바위, 2~3주 결장 예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6 11:44: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차바위가 길면 1라운드를 쉬어간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2~2023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가스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완벽한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 주장 차바위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다.

차바위는 지난 시즌 막판 종아리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안양 KGC인삼공사와 6강 플레이오프까지 출전 의지를 내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오프 시즌 동안 재활에 집중했던 차바위는 지난 9월 경상남도 통영 전지훈련에서 종아리가 좋지 않아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KBL 컵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던 차바위는 좀 더 회복 기간을 갖는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복귀까지 2~3주 가량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부상 병동이었다. 선수들이 돌아가며 부상을 당했다. 차바위도 12경기를 결장했는데 이 때 승률은 33.3%(4승 8패)였다. 두경민과 이대헌이 결장했을 때 승률 66.7%(10승 5패)와 71.4%(5승 2패)임을 감안하면 차바위가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다.

가스공사는 부상 선수가 나올 때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선수 구성에 집중했다. 차바위가 결장하는 동안 박지훈 등이 차바위의 빈 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