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목표는 우승!’ 플레이오프 나서는 6팀, 사령탑의 다부진 출사표는?

논현/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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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조영두 기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 팀 사령탑들이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10일 서울시 논현동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6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6개 구단의 목표는 같다. 바로 플레이오프 우승이다. 각 팀 감독들은 우승을 향한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전희철 감독(SK)
정규리그에서 최소 경기 1위를 하며 좋은 마무리를 했다. 앞으로 남아 있는 플레이오프에 부담감이 있고 자신감도 갖고 있다. 선수단 믿고 경기를 하려고 한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나와 선수단 모두에게 중요하다. 워니와 더불어 시즌 끝나고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들이 많다. 라스트 댄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통합 우승을 이루고 라스트 댄스가 아닌 어나더 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같이 한 선수들이 앞으로 쭉 같이 했으면 좋겠다. 통합 우승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송영진 감독(KT)
이번 시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 시즌 막판 아쉬움이 있었는데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쉬움 없이 깔끔하게 끝내겠다. 그리고 (서울) SK와 붙겠다.

강혁 감독(가스공사)
아무도 우리 팀에 플레이오프에 갈 거라 생각 못했다.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다. 준비한 부분이 잘 됐고, 팬들과 약속했던 봄 농구를 꼭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줘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목표인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왔는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 멈추지 않고 홈에서 한 경기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선수들과 많이 뛸 거다. KT는 장점이 많은 팀이고 단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정확히 분석해서 이기고 SK와 한번 붙겠다.

조상현 감독(LG)
부임한지 벌써 3번째 시즌이다. 첫 번째, 두 번째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기필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

조동현 감독(현대모비스)
나도 3번째 시즌인데 계속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디테이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현대모비스만의 조직력과 원팀으로 매 경기 이기는 경기해서 꼭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가겠다.

김상식 감독(정관장)
한 시즌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다. 4라운드 초반까지 최하위에 있었다. 어렵게 6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만큼 더 올라갈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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