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헌은 지난 6일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3쿼터 6분 44초를 남기고 돌파 과정에서 넘어진 서민수의 발을 밟았다.
부축을 받고 코트를 떠났던 이대헌은 7일 검사에서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선수들이 다치면 보통 2~3곳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곤 한다. 이대헌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9일 서울에서 검사를 받았다. 처음 결과와 달리 골멍이 조금 보이지만, 진단은 차이가 없는 4주가 나왔다. 치료와 재활을 하는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는 있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2승 7패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10위로 마쳤다. 2라운드부터 반등해야 하는 가스공사는 이대헌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대헌은 이번 시즌 9경기 평균 20분 44초 출전해 7.9점 3.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이 시즌 초반과 달리 정효근과 이대헌을 함께 출전시간을 늘려갈 때 이대헌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대헌의 부상이 더욱 아쉬운 이유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7일 창원 LG와 원경 경기 이후 9일부터 21일까지 홈 5연전을 치른다. 이대헌은 이 사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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