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천운이에요" 한호빈, 큰 부상 피했다…발목 인대 부분 파열→복귀까지 길면 3주 예상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5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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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한호빈(삼성)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삼성은 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2번째 경기에서 98-76 완승을 거뒀다.

승리와 별개로 큰 걱정거리도 있었다. 3일 부산 KCC와 치렀던 개막전에서 한호빈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는 11점 4어시스트로 활약하던 중에 발목을 다쳤다. 4쿼터 중반 3점슛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였다.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 4일 정밀 진단을 받은 한호빈은 다행히 장기간 결장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범 감독은 5일 점프볼과 통화에서 "천운이다. 완전 파열인 줄 알았다. 그랬으면 수술까지 해야 한다. 다행히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당분간 휴식이다. 길어야 3주 정도 후면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아쉽긴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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