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제이슨 테리, 덴버 산하 G-리그 감독 선임

신준수 / 기사승인 : 2021-08-21 1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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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가 감독직을 맡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의 산하 농구팀인 그랜드래피즈 골드의 감독으로 전 NBA 선수인 제이슨 테리가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1999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된 테리는 무려 18년간 NBA 무대에서 활약하며 통산 출전 경기 순위 10위(1,410경기)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잔뼈가 굵은 선수다. 2008-2009시즌엔 74경기에 출전 평균 19.6득점(FG 46.3%) 3.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면서 식스맨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2010년 파이널에선 덕 노비츠키와 함께 팀의 우승을 일궈냈었다.

선수로서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던 테리는 지난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했고, 곧바로 지도자 준비에 나서며 제2의 인생을 준비했다.

G리그 소속인 텍사스 레전즈에서 부단장을 맡기도 했으며, 2020년부터 자신의 모교인 애리조나 대학에서 보조 코치직을 수행했었다. 이제는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편, 테리는 NBA 통산 1,410경기 출전 평균 13.4득점(FG 44.4%) 2.3리바운드 3.8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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