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통증 느낀 최준용, 1주 뒤 재검진 필요…김선형은 훈련 재개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8-17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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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새 시즌 맞이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던 SK에 비상등이 켜졌다.

2020-2021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서울 SK가 큰 위기를 맞이했다. 김선형과 함께 팀내 에이스로 성장한 최준용이 발목 통증을 느끼며 현재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최준용은 지난 6일 SK 양지체육관에서 펼친 고려대와의 연습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후, 경미한 통증을 이야기한 그는 7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이후 주치의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SK 관계자는 “현재 큰 통증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니다. 발목 인대 쪽이 조금 불편한 정도라고 하는데 병원 측도 2주 뒤 다시 찾아오라고 이야기했다. 정확히는 1주일 뒤 다시 병원에 가야 한다. 뛰거나 운동을 하는 건 문제가 없는데 방향 전환 시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현재 휴식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SK의 올해 여름 키워드는 부상 방지다. 오경식 단장의 지휘 아래 부상 방지에 신경 쓰며 새 시즌 준비를 차질 없이 마치려 하고 있다. 최준용의 발목 상태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SK는 최대한의 휴식을 통해 현재의 부상을 더 키우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

한편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김선형 역시 지난주 휴식을 취했다. 사실상 첫 비시즌 훈련인 만큼 무리가 있었던 터. 다행히 이번 주부터 정상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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