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운남체육관에서 ‘제2회 광주광역시 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 운남체육관배 40대 농구대회’가 열렸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 원장이자 광주여대 코치,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대회 주최 등 다방면으로 농구 산업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태훈 원장은 이번 40대 동호인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도전 정신을 뽐냈다.
맨투맨 농구교실이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후퍼스, M&A, 어게인, 비틀즈, 팀엑스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3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예선이 진행됐고,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결승 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경기 운영 덕분에 완성도를 더할 수 있었다. 광주여대 농구부 선수들과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지도자들이 세심히 경기 진행을 도왔으며, 선수들 또한 서로의 경기를 존중하며 대회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김태훈 원장은 대회 후 “광주 농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고, 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을 통해 광주 농구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광주광역시 지역 농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하여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큰 기쁨과 화합의 장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소년 지도와 여자 엘리트 농구선수 육성에 이어 동호인 농구까지 발을 내딛은 김태훈 원장과 맨투맨 농구교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광주 맨투맨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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