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디어데이] WKBL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공통 목표 “최선, 그리고 좋은 성적”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9-28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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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

28일 글래드 여의도 호텔 블룸 A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WKBL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앞선 시간에서 6개 구단 감독들이 출사표를 전했다면 이번에는 대표 선수들의 차례였다. 박지수를 시작으로 안혜지, 강이슬, 박혜진, 김단비, 배혜윤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 모두 공통된 목표로 최선, 그리고 좋은 성적을 언급했다.

먼저 KB스타즈 박지수는 “비시즌 내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BNK 안혜지는 “모든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나원큐의 강이슬은 “지난 시즌에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아쉽게도 무산됐지만 다가오는 새 시즌을 향한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정말 열심히 운동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19-2020시즌 MVP이자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우리은행 박혜진은 여유가 넘쳤다. 그는 “부상 없이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이 큰데 TV로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김단비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받은 팬들을 먼저 감싸 안았다. 그는 “비시즌 훈련을 다 소화한 만큼 기대가 많이 된다”라며 “팬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 것이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말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생명의 배혜윤은 임근배 감독과 같이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시즌 부상자가 정말 많았다.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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