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5명이 15점+' 시카고, 돈치치의 댈러스 격파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1 1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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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댈러스 메버릭스를 침몰시켰다.

시카고 불스는 11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댈러스 메버릭스와의 경기에서 경기에서 117-107로 승리했다.

시카고의 잭 라빈이 31분 47초를 뛰며 23점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더마 드로잔(17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니콜라 부세비치(18점 10리바운드), 론조 볼(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렉스 카루소(16점 6스틸)가 득점에 가세해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전반전에 시카고의 야투율은 51.1/%(23/45)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3점슛 52.9%(9/17)로 9개나 넣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댈러스는 야투율 41.9%(18/43)과 3점슛은 25%(4/16)에 .그쳤다.

경기의 흐름은 2쿼터 종료 3분경 라빈이 시원한 덩크를 꽂아 넣으며 바뀌기 시작했다. 이은 공격에서 드로잔과 자본테 그린이 차례로 야투를 성공한 후 론조 볼이 3점슛을 넣으며 9-1런으로 60-52 8점차 리드를 챙겼다.

3쿼터 초반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 선수가 내 외곽에서 득점을 쏟아내며 점수를 올렸다. 시소게임이 진행되던 와중 3쿼터 종료 4분경 알렉스 카루소가 빛나기 시작했다. 카루소는 3점 2개를 터트리며 시카고의 공격을 이끌었다. 종료 1분을 남기곤 카루소 혼자 5점을 책임지며 95-80, 15점차로 점수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카루소가 3점슛을 터트리며 흐름을 유지했다. 댈러스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앞세워 점수차를 좁히려 노력했지만 이미 많이 벌어진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경기종료 2분을 남기고 카루소는 특유의 허슬로 스틸에 성공한 후 라빈이 360도 덩크쇼로 승리로 자축했다.

댈러스의 포르징기스가 31분 57초를 뛰며 22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댈러스의 에이스 돈치치가 20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야투율 33.3%(6/18) 3점슛 16.7%(1/6)로 극악의 효율을 보여줘 아쉬움이 남았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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