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이항범 코치가 스킬 트레이닝으로 또 한 번 에너지를 전파했다.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가 지난 15일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제2체육관에서 농구전문가과정 개설을 기념해 동호인을 위한 무료 농구강습회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농구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이어지는 활동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강습인원을 12명으로 한정하여 많은 인원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항범 코치는 5시간 동안 개인 스킬부터 2인 스킬, 3인 스킬까지 지도하였으며 행사 막바지에는 두 팀으로 나누어 연습경기까지 펼쳤다.

익명을 요청한 한 참가자는 “이항범 코치님께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강습회를 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직접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 고등학생 참가자도 “농구를 어디서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배울 수 없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무조건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직접 지도를 맡았던 이항범 코치는 “올해는 여름 휴가 대신 이번 강습회를 함께하게 됐는데, 참가자분들의 열기가 뜨거워 하나라도 더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하였고, 이렇게 잘 마무리 되니 휴가를 매우 보람되게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또한, 농구공과 지도자 작전판을 후원해 주신 몰텐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연주 교수(스포츠마케팅계열 학과장)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는 50여명의 참가 신청 접수자 중 선발된 12명으로 다양한 연령과 커리어를 갖고 있는 분들이었다. 다음번 행사 때는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로 시작하는 우리 학교의 농구전문가과정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사진_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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