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상태 호전’ SK 오재현, 삼성 상대로 복귀전···최원혁은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로 4주 진단

잠실학생/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0 12:4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무릎 상태가 호전된 오재현이 삼성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서울 SK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승리한다면 3연승과 함께 4위 원주 DB(13승 9패)와의 격차로 다시 0.5경기로 좁힐 수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SK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했다. 바로 오재현이다. 오재현은 지난 5일 고양 소노전에서 시작하자마자 갑작스럽게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경미한 염증 소견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닌 만큼 통증만 사라지면 곧바로 출전이 가능했다. 그동안 회보게 집중한 오재현은 삼성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SK 관계자는 “원래 좋지 않았던 무릎이다. 통증만 없으면 뛰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도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며 오재현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오재현은 정규시즌 15경기에서 평균 22분 25초를 뛰며 9.1점 2.3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속공과 수비에 장점이 있기에 그의 복귀는 SK 앞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주전 가드 김낙현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

한편, 오재현 복귀와 별개로 SK에는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최원혁이 팔꿈치 부상을 입은 것.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당분간 공백기를 가질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