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28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레미아 틸먼(26, 208cm)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틸먼은 208cm/118kg의 체격을 지닌 빅맨이다. 미주리대 출신으로 2021 NBA 드래프트에서 떨어진 후 서머리그 올랜도 매직에서 뛰며 NBA 무대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

지난 시즌 패리스 배스, 마이클 에릭 조합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KT는 새로운 조합으로 새 시즌을 맞는다. 틸먼과의 계약에 앞서 내외곽을 오가는 스코어러 유형인 레이숀 해먼즈와의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KT는 틸먼에 대해 “최근 G리그에서 활약했고, 골밑에서 준수한 마무리 능력과 트랜지션 공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동력을 갖췄다”라고 소개했다.
#사진_KT 소셜미디어 캡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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