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덴버 감독이 “머레이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얘기한 사연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08-26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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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자말 머레이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덴버 너게츠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유타 재즈와의 5차전 경기에서 117-107로 이겼다. 덴버는 시리즈 전적 2-3을 만들었다.

 

이날의 MVP는 단연 자말 머레이였다. 3점슛 4개 포함 4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실책 0개를 기록했다. 지난 3차전 50점을 기록한 머레이는 두 경기 연속 완벽한 활약상을 남겼다.

 

5차전 승리 후 “우리는 집에 갈 준비가 안 됐다”라고 운을 뗀 마이크 말론 덴버 감독은 “(니콜라) 요키치가 1쿼터 21득점으로 좋은 분위기를 선도했다. 경기 막판은 머레이가 담당했다. 머레이의 자신감은 대단하다. 득점 말고 다른 부분도 잘했다. 머레이가 4쿼터 막판 요키치한테 코너로 내준 패스는 환상적이었다”라고 제자들에게 극찬을 건넸다.

 

머레이의 활약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자 말론 감독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머레이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웃어보인 말론 감독은 “머레이가 물려 받은 자신감은 굉장하다. 떡잎부터 달랐다. 신인 때부터 중요한 순간에 관중의 함성이 커지면 그 함성을 흡수했다. '빅 게임 플레이어'다”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어, 말론 감독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머레이는 큰 무대에서 슈퍼스타가 돼가는 중이다.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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