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27일(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몸 상태에 대해 보도했다. 장기 결장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지만, 매일 컨디션을 살펴봐야 한다는 게 ‘ESPN’의 보도 내용이었다.
데이비스는 26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데이비스는 이 여파로 10분 53초를 소화하는 데에 그쳤고, 댈러스 매버릭스도 116-126으로 패했다.
‘ESPN’은 데이비스에 대해 “향후 몇 경기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댈러스는 올 시즌 데이비스의 몸 상태를 신중히 살펴왔고, 앞으로도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다. 댈러스는 데이비스가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진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일단 28일 새크라멘토 킹스전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11월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 결장했던 데이비스는 12월 일정을 무사히 소화하며 건강을 회복한 듯했다. 사타구니 부상을 입기 전까지 10경기 중 9경기에 출전했고, 6경기에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댈러스도 올 시즌 데이비스가 결장한 16경기에서는 4승에 그쳤지만, 출전한 16경기에서는 8승을 수확하는 등 경쟁력을 보여줬다.
‘애슬론 스포츠’ 역시 “데이비스는 사타구니에 여전히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다. 데이비스가 또 다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운다면 궤도에 오르는 듯했던 댈러스의 전력도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데이비스는 올 시즌 16경기 평균 29.9분 동안 20.5점 10.9리바운드 2.8어시스트 1.3스틸 1.6블록슛을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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