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5일 개막전에서 고양 캐롯에 패한 DB는 가스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강상재가 몸살에 걸려 뛰지 못하게 된 것. 강상재는 지난 18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뒤 현재 원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캐롯과의 경기에서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DB 관계자는 “몸살에 걸려서 대구에 내려가지 못했다. 어제(18일) 링거를 맞고 쉬는 중이다. 개막전에서 무릎에 통증을 느꼈는데 단순히 타박이다. 무릎이 아닌 몸살 때문에 결장한다”며 강상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강상재는 올 시즌 이상범 감독이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로 선택한 핵심 자원이다. 파워포워드뿐만 아니라 스몰포워드로도 뛸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 그러나 몸살로 가스공사전에 뛰지 못하면서 김종규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DB 관계자는 두경민에 대해 “지난 8월에 수술한 무릎인데 낫고 있는 중이다. 회복되는 과정에서 과도기가 있을 뿐 악화된 건 아니다. 오늘(19일)부터 조금씩 움직여보고 상태를 봐서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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