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삐끗’ 유승희, KB스타즈전도 결장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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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4위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지만, 신한은행은 가드 유승희가 1경기 더 결장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싱겁게 끝날 것만 같았던 4위 싸움은 박지수의 복귀라는 변수로 인해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3위 신한은행과 4위 KB스타즈의 승차는 4경기. KB스타즈 입장에서 뒤집는 게 쉽지만은 않은 승차지만, 양 팀의 맞대결은 아직 4경기나 남아있다. 이 가운데 이번 한 주 동안 2경기가 열린다.

신한은행으로선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3라운드 맞대결은 정상 전력으로 맞붙을 수 없다. 허리를 삐끗해 지난 15일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던 유승희가 1경기 더 자리를 비운다. 유승희는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함께 청주로 이동했지만,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는 게 구나단 감독의 설명이다.

구나단 감독은 유승희의 몸 상태에 대해 “수비 훈련하는 과정에서 살짝 삐끗했다. 18일에 함께 훈련을 해봤지만 시즌 전에도 아팠던 부위여서 오늘 경기까지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삼성생명전(23일)은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해서 투입하진 않겠다는 의미다.

유승희는 올 시즌 13경기 평균 29분 9초 동안 10.4점 3.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기록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던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과감한 돌파,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신한은행의 한 축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허리통증 여파로 1경기 더 결장하게 됐다. 이혜미, 이다연이 유승희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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