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1년 더 모교를 위한 집중을 선택했다.
지난 5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얼리 엔트리 의사를 밝힌 한양대 손유찬이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도전을 철회했다. 그는 1년 더 대학리그에 몸담고 팀을 이끌기로 했다.
6일 오후 본지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양대 정재훈 감독은 "선수가 고민한 상황은 맞다. 분명한 목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평소에도 생각이 깊은 선수다.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한양대를 위해 더 보여주고 몸과 마음의 준비 후 한양대 가드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도전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했다.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만들어 내년 확실하게 프로에 보여주는 쪽으로 이번 드래프트를 철회하기로 했다. 더 높은 순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주목 속에 얼리 엔트리에 도전하는 선수가 많아진 상황. 2025 KBL 드래프트 철회를 알린 한양대 손유찬의 모습을 2026년 대학리그에서 1년 더 볼 수 있게 됐다.
한양대는 이번 KBL 드래프트에 주장 김선우, 신지원, 박민재 3명의 4학년 선수가 도전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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