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34-105로 승리했다.
CJ 맥컬럼(28점 3점슛 6개 3리바운드)이 공격의 선봉에 서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데미안 릴라드(19점 8어시스트)는 슛 감이 좋지 않았음에도 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뽐냈고, 앤퍼니 사이먼스(18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1쿼터를 30-24로 앞선 포틀랜드는 2쿼터부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맥컬럼이 있었다. 맥컬럼은 쾌조의 슛 감으로 보여주며 팀 득점을 책임졌다. 그가 쏜 슛은 연이어 림을 갈랐다. 노먼 파월과 릴라드의 활약까지 더한 포틀랜드는 20점차(67-47)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포틀랜드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맥컬럼의 꾸준하게 공격을 성공시켰고, 코디 젤러와 래리 낸스 주니어도 알토란같은 득점을 보탰다. 3쿼터 막판에는 사이먼스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사이먼스는 3쿼터에도 활약을 이어갔고, 포틀랜드는 4쿼터 중반 벤치 멤버들을 투입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시즌 첫 승을 따낸 포틀랜드는 오는 25일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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