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가스공사는 개막 후 2연승으로 시작했지만 14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핵심 두경민이 결정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 이틀 휴식 후 이어지는 고양 원정 경기지만 연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경기 전 만난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이 발목 상태가 좋아졌다. 본인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출전 시간을 조절하며 기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두경민-김낙현 중 한 선수가 없을 때 이외의 선수들에게서 득점이 나와야 한다. 전 경기는 그런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오리온의 간판 이승현에 대한 경계심도 드러냈다. 그는 “매번 오리온이랑 게임할 때 이승현이 컨디션이 좋고 공수에서 중심을 잘 잡았을 때 우리가 어려운 게임을 했다. 볼 없는 자리싸움에서 인사이드에 좋은 자리를 주지 말자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글 고양 / 서정호 인터넷기자
사진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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