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고베어-터너 난투극 속 인디애나, 유타 격파!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2 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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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유타 재즈를 잡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2일(한국시간)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11-100으로 승리했다.

인디애나의 말콤 브록던이 3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TJ 맥코넬도 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의 보탬이 됐다. 켈란 마틴은 14점 중 4쿼터에만 11점을 올리며 승부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2쿼터 종료 2분 전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뒤 점프 슛을 터트린 데에 이어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자유투 2개와 TJ 맥코넬이 4점을 올리며 8-2런을 기록하며 60-51, 9점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인디애나는 3쿼터 종료 5분 43초 전부터 약 3분 간 유타의 도노반 미첼, 조 잉글스, 루디 고베어에게 페인트 존에서만 9점을 폭격당하며 74-71, 3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됐다. 팀을 구한 건 터너였다. 터너는 3점슛을 2개를 터트리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말콤 브록던도 3점슛과 점프 슛으로 득점에 가세해 85-77, 8점차로 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에는 벤치 멤버 켈란 마틴과 맥코넬의 활약이 빛났다. 둘이 합쳐 7분동안 13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보탬이 됐다. 인디애나는 남은 시간 동안 안정적이게 게임을 풀어가며 유타로부터 승리를 챙겼다.

반면 유타는 경기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 경기종료 4분경 고베어가 레이업을 놓치고 넘어지며 터너의 유니폼을 잡아 끌었다. 그 바람에 터너도 함께 넘어지며 둘의 신경전을 벌였다. 신경전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고베어와 터너 모두 퇴장을 당했다. 신경전에 가세한 잉글스와 미첼도 퇴장을 당하며 유타에서만 주전 3명이 퇴장을 당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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