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디어데이] 코로나19 극복! KB스타즈와 우리은행, 10월 10일 개막전 빅뱅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9-28 1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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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이 WKBL의 2020-2021시즌 문을 연다.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0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로 문을 연다.

28일 글래드 여의도 호텔 블룸 A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의 시작을 예고하는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WKBL 6개 구단 감독들은 물론 박혜진, 박지수, 강이슬, 안혜지, 김단비, 배혜윤 등 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이날 현장을 빛냈다.

먼저 WKBL은 KB국민은행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2020-2021시즌을 함께할 파트너로서 공식 자리에서 첫인사를 나눈 두 단체는 성공을 예고했다.

2020-2021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KB스타즈가 꼽혔다. 외국선수 없이 치러질 이번 시즌에서 박지수가 버티고 있는 그들이 우승 0순위인 것은 당연한 일. 이어 통합 6연패의 주인공 우리은행 역시 타팀의 견제를 받았다.

한편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는 10월 10일, 드디어 개막할 예정이다. 개막전은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라이벌 매치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KB스타즈가 우리은행을 지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는 2021년 2월 24일까지 정규리그가 이어질 예정이며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이 치러진다.

 

올스타전은 2021년 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또 정규리그 시상식은 2월 25일이며 모두 장소는 미정이다. 신입선수 선발회 역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외국선수가 없다는 이슈 이외에도 핸드체킹 강화, 4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등 다양한 변화가 2020-2021시즌을 새롭게 할 예정이다. 과연 또 다른 농구 여제가 탄생할 수 있을까. 2주 앞으로 다가온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자.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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