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토론토 vs 보스턴’, 두 엘리트 팀 간 2라운드 매치업 성사 확정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08-24 1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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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동부 컨퍼런스에서 기대감을 모으는 매치업이 성사되었다.

 

두 엘리트팀이 맞붙는다. 토론토 랩터스와 보스턴 셀틱스간의 2020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매치업이 확정되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먼저 필라델피아 76ers과의 4차전을 승리하며 2라운드에 선착했고, 곧이어 토론토가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역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혈투가 예상된다. 두 팀 모두 동부 컨퍼런스에서 오랜 기간 이름을 날린 강호들이다.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는 카와이 레너드가 빠졌음에도 지난 시즌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보스턴 역시 이번 시즌 체질 개선에 성공,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을 필두로 견고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규시즌은 누가 우세했나?

 

보스턴의 3승 1패 우세였다.

 

10월 26일: 보스턴 112 vs 토론토 106

 

12번의 동점과 19번의 리드 체인지가 나온 혈투였다.

 

테이텀과 브라운이 각각 25득점씩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2월 26일: 보스턴 118 vs 토론토 112

 

크리스마스 매치.

 

브라운이 30득점(FG:10/13)을 기록했다. 토론토의 프레드 반블릿은 패배 속에서 27점을 기록했다.


12월 29일: 토론토 113 vs 보스턴 97

 

카일 라우리가 30점, 서지 이바카가 20점을 기록했다. 보스턴 상대로 토론토의 첫 승.

 

8월 8일: 보스턴 122 vs 토론토 100

 

한 때 40점차까지 난 보스턴의 완승. 브라운이 20점을 기록했다. 

 

 

-관전 포인트는

 

1. 수비적인 농구를 좋아한다면 이번 시리즈는 꼭 봐야한다. 이번 시즌 보스턴은 상대 야투율을 38.6%으로 묶으면서 이 부분 1위에 올라섰다. 39.7%를 기록한 토론토가 2위였다. 실점 역시 보스턴이 98.7점으로 리그 2위, 토론토는 100.3으로 리그 3위였다.

 

2. 보스턴은 브라운이 토론토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다. 정규 시즌동안 평균 23득점, 야투율 56%를 기록했다. 테이텀은 평균 16.5득점, 야투율 37%로 다소 잠잠했다.

 

3. 토론토는 백코트 듀오가 보스턴을 상대로 강했다. 라우리는 올 시즌 보스턴과의 4경기에서 21득점, 6어시스트를, 반블릿은 16.5득점 5.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4. 닉 너스 감독이 부임하며 토론토의 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으나, 상대 전적은 보스턴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의 우세다. (5-3)

 

5. 카일 라우리는 브루클린과의 4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구단 측에서 부상 상태에 대한 별도의 업데이트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두 팀의 1차전은 28일에 팁오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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