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지난 13일부터 4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팀 훈련을 시작했다.
정규리그를 마친 뒤 4일간 휴식을 취했기에 서서히 몸부터 올리고 있다.
한상혁은 “컨디셔닝 코치님께서 이번 2주가 우리 팀의 성적과 연관이 깊다고 생각하시고, 프로그램을 굉장히 세밀하게 구성하셨다”며 “3일 동안 서서히 몸을 올리고, 하루 휴식 후 강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정확하게 주셨다. 그 프로그램대로 최대한 맞춘다”고 했다.
18일과 20일에는 자체 청백전을 갖는다.
대학과 연습경기도 고려했지만, 대학농구리그가 개막해 창원까지 내려올 대학 팀을 찾는 게 여의치 않았다.
대신 18일 연습경기에서는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연습경기는 1층 좌석만 입장 가능하며, 15일 예매(입장권 0원)를 시작했는데 매진되었다.
LG의 4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서울 SK와 고양 소노의 6강 플레이오프 승자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 때문에 SK와 소노를 모두 고려해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신 2차전이 끝난 뒤에는 한 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었다. 현재 소노가 2연승으로 한 발 앞서 있다.
LG전용훈련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LG는 17일부터 창원체육관으로 훈련장소를 바꾼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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