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슨이 부상으로 DB 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가스공사는 개막 2연승을 달리다 2연패로 주춤한 가운데 DB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아쉬운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경기 가스공사의 기둥 역할을 했던 앤드류 니콜슨(31, 208cm)이 어깨 밑쪽 근육 통증으로 이날 DB 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것.
경기 전 만난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어제 오리온 경기에서 오른쪽 날개뼈 근육을 조금 다친 것 같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병원에 가서 한번 체크는 해봐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경기 출전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아마 경기에 뛰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며 니콜슨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니콜슨은 개막 후 4경기에서 평균 25.0점 4.8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깨 통증으로 이번 경기는 쉬어가게 됐다. 가뜩이나 국내 선수들의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 가운데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세컨 옵션 클리프 알렉산더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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