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스포츠 U12대표팀은 지난 6월 10일 진행된 서울 동부지역 I리그 예선에 출전했다. 5, 6학년들이 모여 구성된 우아한스포츠는 선수 구성과 조합면에서 기대를 모았고, 기대 이상의 경기력까지 선보이며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5, 6학년들이 모여 촉박하게 팀이 결성된 탓에 준비 기간은 짧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형민 대표는 대회의 목표를 설정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했고 이는 적중했다.
우아한스포츠 이형민 대표는 “선수들에게 4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코트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하는 것, 둘째는 상대팀보다 무조건 슛을 더 쏘고 나오는 것, 셋째는 본인의 매치업 상대를 놓쳐서 쉬운 슛을 주지 않는 것, 넷째는 연습한 1, 2번 패턴과 준비한 수비를 성공하는 것이었다. 목표를 세팅해주니 선수들의 집중력도 올라가고 동기부여도 생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I리그 예선 이후 본선을 준비하고 있는 우아한스포츠 U12대표팀은 한층 집중력과 자신감이 오른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는 중이다. 조직력 또한 점점 맞아가면서 이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형민 대표는 “제일 큰 성과는 아이들이 어색함을 풀고 농구라는 구심점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는 등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아이들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게 하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6학년 형들이 든든히 버티고 5학년 동생들이 묵묵히 서포트하는 우아한스포츠 U12대표팀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리고 있다.
#사진_우아한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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