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소노를 꺾는다면 선두 그룹을 추격할 수 있다.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주전 가드이자 주장 김선형이 결장하게 된 것. 김선형은 8일 소노와의 경기 후 발뒤꿈치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닌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이적한 김선형은 12경기에서 평균 27분 51초를 뛰며 10.6점 2.8리바운드 4.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소노전에 결장하면서 KT는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됐다.

문경은 감독은 “장점이 있다. 그동안 경기를 많이 뛰진 못했지만 팀 훈련은 같이 했다. 장신에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수비에서도 분명 강점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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