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팬들의 소중함 느낀 KT, 랜선 개막전으로 현장감 전달

임종호 / 기사승인 : 2020-10-10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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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무관중 경기로 인해 부산 KT 역시 홈 개막전을 랜선으로 팬들에게 현장감 전달에 힘썼다.

KT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0-2020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갖는다. 컵대회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 고양 오리온과 첫 경기부터 격돌하게 된 KT는 승리와 함께 산뜻한 출발을 알릴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KBL은 이번 시즌을 무관중으로 시작한다. KT 역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생생한 현장감 전달을 위해 랜선으로 개막식을 대신했다.  


경기 개시 1시간 전부터 시작된 개막 행사에서 KT는 100명에 가까운 팬들과 라이브로 소통했다. 이은지, 박재령 치어리더가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KT는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하는체 힘쓰는 모습이었다.

 

KT 선수단 역시 직접 쓴 손편지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홈 개막전을 앞둔 서동철 감독 역시 “체육관에 팬들이 없는 상황서 경기를 해야해서 많이 낯설다. 특히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힘이 나는데 나보다는 코트에서 뛰는 선수들이 그런 영향을 더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전 승리에 도전하는 KT는 허훈-양홍석-김영환-김현민-마커스 데릭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사진_구단 유튜브 캡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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