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컨 로빈슨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이애미 히트는 9일(한국시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96-113으로 패했다.
로빈슨은 27분 28초를 뛰며 13점을 넣었다. 3점슛 8개를 던져 4개를 성공시켜 성공률 50%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3쿼터부터 덴버에게 20점차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결국 트리플-더블로 활약한 니콜라 요키치를 막지 못하고 패배를 맛봐야만 했다.
패배 속에서 로빈슨은 새로운 기록을 썼다. 1쿼터 시작 50초경 버틀러의 패스를 받은 로빈슨이 3점슛을 던져 성공시켰다. 이 3점슛으로 로빈슨은 58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을 기록해 개인 및 프렌차이즈 기록을 새로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2019-2020 시즌 57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이었다.
로빈슨은 이번 오프시즌에 5년 90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NBA에서 드래프트를 받지 않은 선수 중 가장 높은 계약이었다.
로빈슨은 이 계약에 힘입어 정규시즌도 마이애미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10.1점 3.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 중에 있다. 3점슛도 평균 8.5개를 던져 2.9개를 성공시키며 34.1%을 기록하고 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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