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지난 15일 전주 KCC 원정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72-91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창원 LG와 함께 공동 9위(9승 12패)로 내려앉는 상황. 게다가 상대는 6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다.
하지만 한 가지 희소식이 있다.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준일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준일은 지난 10월 31일 KCC와의 경기에서 착지 중 오른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 및 골타박 판정을 받았고, 회복까지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때문에 이날 경기 전까지 나서지 못했다.
부상을 털어낸 김준일은 드디어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부상 전 아이제아 힉스와 공존 논란이 있었지만 마땅한 대체자가 없는 삼성의 골밑에는 그가 꼭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KGC인삼공사에는 오세근이 있기에 김준일의 가세는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일의 이번 시즌 기록은 8경기 평균 24분 57초 출전 12.4득점 5.8리바운드 2.0어시스트. 과연 김준일이 가세한 삼성이 KGC인삼공사의 7연승을 막을 수 있을까. 삼성과 KGC인삼공사의 경기는 오후 3시에 팁 오프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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